'preliminary exam'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09.04.15 비몽사몽 Day 15 (6)
  2. 2009.04.13 Day 13
  3. 2009.04.11 넋두리
  4. 2009.04.04 You are not alone
  5. 2009.03.29 응..결혼? (1)

비몽사몽 Day 15

공부하다 2009.04.15 04:59 |
2009년 4월 15일 아침 4시 54분, 프리림 마지막 날. 

그 전 날 밤을 샜었고, 어제 낮에 세 시간을 잤고, 지금이 또 수요일이니까- 이건 뭐. -_-;

드래프트를 고치고 또 고치다가 드디어 포기(?)하고 
문법 교정을 위한 마지막 proof-reading 중. 
이제 아홉 장만 더 손을 보면 끝난다. 

이놈의 정관사는..ㅜ_ㅜ 언제 the를 쓰고 쓰지 않는지가 
무자르듯 명확하지 않은 경우가 너무나 많아서, 그르륵.

아, 길어야 두 세 시간이면 끝이 날테고. 
아침 여덟 시에 UPS 스토어 문 여는대로 바로 날아가서 
후다닥 프린트, 스프링 바인딩 해다가 교수님들 방에 휙휙 던져드려야지. 

자자, 그럼 마지막 스퍼트!  >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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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13

공부하다 2009.04.13 18:05 |

2009년 4월 13일, Preliminary Exam Day 13

스트레스와 과로는 절대 피하라는 의사선생님 말씀에 
졸업하지 말라는 거냐고 피식 웃었는데...끝나고 병원이라도 가 봐야겠다.

지금은 일단은 에디팅, 에디팅, 에디팅. 
어떻게든 readable document로 만들어서 제출해야 할 거 아니겠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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넋두리

살아가다 2009.04.11 22:53 |
2009년 4월 11일, Preliminary Exam Day 11

후반 급격한 체력저하에 시달리는 중. 
그러고보니 이틀 째 방 밖으로 나가지도 않았다. 

도서관에서 픽업해야 할 책이 한 권 있지만, 
그냥 있는 자료나 잘 활용할래 라는 핑계로 가지도 않았고.

이 논문은 이렇게 써먹어야지 끄적끄적 노트를 하다가,
꽃분홍색 펜을 보고서는 또 색이 이쁘다고 흐뭇하게 웃다말고 
갑자기 자신이 참 웃겨지는 이 상황은 또 뭘까. - _-;;

내가 지금껏 써 놓은 response의 수준을 생각하면 잠도 안와야 정상이지 않냐고!!
어쨌거나.  또 읽고 쓰고 고쳐야지. 끊임없는 입출력의 무한반복-으으!

나흘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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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are not alone

살아가다 2009.04.04 01:55 |

200943일  Preliminary Exam, Day 3


자료가 필요해서, 개념이 이해가 안가서, 혹은 답답해서-

메일을 보내거나, 전화를 걸거나, 스테이터스를 남기면 바로바로 답이 온다. 

필요한 자료(+알파)를 첨부해서, 상세한 설명을 곁들여서, 진심어린 격려를 담아서.

(리아나씨는 초코우유에 베이글을 기숙사로 배달해주기까지. ㅠ_ㅠ)


Leanna, Sunwook, Kristen, Ranjana, Dee, Yoon,  

그리고 이해해주고 공감해주는 모든 친구들. 


솔직히 대학원 생활이라는 게- 직접 경험해보지 않고는 설명해도 이해할 수 없는 고충이라는 게 있다보니,

진심으로 기댈 수 있는 건 가족들보단 오히려 같은 길을 가고 있는 친구들인 경우가 많다.

 

고마워. 혼자가 아니라는 건 정말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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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결혼?

살아가다 2009.03.29 22:32 |
뜬금없이, 것도 페이스북에다 will you marry me? 으응?
정말 요새 아이들은 참 이해 불능이로구나. ㅎㅎ
뜬금없는 친구 동생의 장난 덕분에 별 생각없이 흘려보내던 
일요일 밤에 갑자기 정신이 확 들었다. 으하하. 

아, 아무튼- 수요일부터 프리림 시작. 
나름 예상되는 주제별로 논문들을 그루핑해서 킨들에다 넣어놨는데,
듣자하니 전혀 예상 밖의 문제들이 나오곤 한댄다. 크. 

물론, 혹시나 해서 킨들에 논문들을 다 넣어놓기는 했지만 
사실 종일 도서관에 처박힌 채로 컴퓨터 앞에 붙박이마냥 붙어 있을거라서 
킨들에 든 논문 볼 시간이 전혀 없으리라는 건...이미 알고 있다. ㅜ_ㅜ 
아가, 대신 이번 학기 끝나고 썸머 되면 미뤄둔 책들 모조리 읽어줄게. 

아무튼, 2주에 걸쳐서 대략 A4용지 60-80장 분량의 리튼 response를 내고-
5월 8일에 내 지도교수님을 비롯한 커미티 멤버 네 분 교수님들이랑 두 시간 가량 구술시험이 있다. 

싸이월드도 닫았고, 맥쓰사와 이북클럽 및 티스토리도 북마크 메뉴바에서 뺐다. 
오늘은 대청소도 했고, 2주 동안 먹고 살 비상식량- 햇반 한 박스에 각종 3분 요리..기타등등; 도 미리 장만.
두두둥. 바야흐로 프리림이 코 앞이로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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