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st week

일하다: Intel life 2012 2012. 1. 20. 10:56 |
인턴 생활을 시작한 지 나흘이 지났다. 어제까지는 계속 트레이닝을 받았고- 오늘부터 새로운 프로젝트에 들어갔다. 내가 연구한 결과가 제품 디자인에 반영되고 그게 컨수머 프로덕트가 돼서 나가리라는 게 오늘에서야 실감이 났다. 어쨌든, 진행 속도가 굉장히 빠르다. 남은 일거리를 떠메고 집에 가려고 나온 참이다.

공항에서 렌트했던 차를 어제 반납하고 오늘은 버스를 타고 출근했다. 지금도 퇴근하려고 버스 기다리는 중...내 차는 오늘 밤에 도착한다는 연락을 받았다. 아무리 늦어도 좋으니 도착만 해 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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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oolEngine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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