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벅뚜벅 걸어가는 인간공학엔지니어, CoolEngineer의 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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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03
Craving
Craving
기록하다/레시피북
2009. 8. 3. 03:25 |
가끔씩 찾아오는 이 craving.
이번 주 내내 T-storm에 비가 내리다보니, 괜히 수제비가 먹고 싶어졌다.
그러고보니 미국에 온 지가 6년인데 단 한 번도 수제비를 끓여본 적이 없군.
어렸을 땐 칼국수랑 수제비를 하루가 멀다하고 먹었던 기억.
아무튼, 밀가루 반죽 해놓고서 장보러 가야겠다.
홀그레인 밀가루밖에 없는데 쫄깃하게 나오려나 어쩌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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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결국은 해먹은 호박감자 통밀수제비.
보기에는 이래도 국물이 제대로였다구.
집에서 보내주신 다시마와 멸치를 불려뒀다가 육수를 내고
끓일 때 청양고추는 없지만 멕시코산 칠리페퍼를 썰어넣고 끓였더니
뒷맛이 얼큰한 맛난 수제비가- :)
맛있었지만, 역시 통밀가루보다는 그냥 밀가루가 낫겠더라.
다음번엔 통밀가루, 흰밀가루, 감자전분- 이렇게 섞어서 해 볼까 생각중.
근데 역시나 손이 큰 관계로 반죽이 많이 남았다. - _-;
내일은 온종일 수제비만 먹게 생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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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Engine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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