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earch protocol

공부하다 2011. 8. 30. 09:27 |
이번 주에 세션 네 개를 하면 최상의 시나리오 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스케줄 잡는 게 쉽지가 않다.
일단 확정난 세션은 내일 오후에 IACT1S1, 목요일 오후에 IACT1S2. 
금요일에 다음 팀 첫 세션 스케줄 할 수 있었으면 하고 맘 졸이는 중.  

Informed consent form을 프린트하고, 장비 체크리스트를 만들고, 
비디오 카메라 설치해서 앵글 체크를 했다.
일단 오디오는 voice recorder 백업으로 잡을 요량이다. 

키바 건너가서 카메라 설치도 해 봐야 하는데. 
일단 이건 봐 가면서 이번 주말쯤 체크하기로 마음 먹었다. 
집에 가는 길에 산디과 스튜디오 들러서 전단지도 붙여야 하고.

일단 task sheet들 프린트 해야겠다. 첫 세션은 단순하잖아. 
이 놈의 phase 2 시작하기까지 너무 오래 기다려 그런가,
괜히 긴장된다. 



 
Posted by CoolEngine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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