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다'에 해당되는 글 19건

  1. 2014.09.08 Kaweco Sport 민트색 만년필, 카웨코 스포트 (1)
  2. 2012.07.17 Macbook air! (2)
  3. 2012.07.14 Panasonic GX-1 * (Panasonic x14-42 + Panasonic 20mm f1.7) (2)
  4. 2012.03.09 아이패드용 필기앱: Upad, Notability, & Noteshelf (11)
  5. 2011.10.17 iCal vs. BusyCal (3)
  6. 2010.11.09 iCal Viewer
  7. 2010.05.02 May 2, 2010. 3:44PM
  8. 2010.04.30 Omm Writer (2)
  9. 2009.09.30 Limited Capacity (3)
  10. 2009.08.04 Screenshots (1)

2007년에 파란색 라미 사파리를 구입하면서 처음 발을 들인

만년필 취미는 해를 거듭하면서 점점 컬렉션이 늘어가고 있다. 


오늘 도착한 녀석은 카웨코 스포트- 

한동안 일본펜에 꽂혀있다가 아주 오랜만에 독일펜을 구입한 셈.

여행용으로 나온건지 뚜껑을 닫으면 딱 포켓 사이즈인 귀여운 녀석이다.

요즘 민트색에 홀려있는데, 이 컬러를 보는 순간 안 지를 수가 없었다.


스테인리스 미디움 닙으로 구입, 따로 판매하는 클립도 같이 샀다.



돌려서 여는 스크루 캡 방식이고, 뒤에 캡을 꽂으면 밸런스가 얼추 맞는다.



뚜껑을 닫았을 때의 크기 비교-

카웨코 스포트, 파일럿 프레라, 세일러 프로페셔널 기어 순. 

프레라가 참 작은 펜인데 뚜껑을 닫으면 카웨코 스포트가 더 작다. 



뚜껑을 뒤에 끼우면 프레라랑 카웨코가 거의 같은 사이즈로 변신.

카웨코가 약간 더 굵은 편이고, 무게는 훨씬 가볍다.



작고 가벼운데다, 가격도 라미 사파리보다 3-4불쯤 저렴해서 부담스럽지도 않고,

여행갈 때 단골로 챙겨갈 펜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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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백투스쿨 세일 때 거금을 들여 장만했던 맥북프로- 4년 동안 하루 12시간은 넘게 돌려댔지.

이제 한창 논문 데이터 일 때문에 퇴근하고 다시 일하는 패턴이 중요한데, 골골대는 랩탑 때문에

뭘 제대로 할 수가 없어서- 레티나 프로랑 에어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13인치 맥북에어를 주문했다.


여기서부턴 ecto에서 작성 테스트 :) 엑토가 편하긴 한데 참 예쁘질 않다.

(인터페이스가 조금만 더 streamline 되어주면 얼마나 좋을까. 궁시렁.)


맥북에어는 작고, 가볍고, 빠르고, 쾌적하다.

누워서 쓰자니 팔목이 가장자리 날카로운 선에 눌려 불편하지만 별 건 아니고.

첫 맥은 AOU 패널에 도시바 HDD였었는데.

이번엔 LG패널에 삼성 SSD- 뽑기 운은 좋았던 셈이다.

오피스를 띄워도 dock에서 한 번 통 튀고 마는 정도라니. >_<


아…ecto, 발행이 안 된다. 쿨럭. 어차피 RSS 설정은 공개글로 돼 있으니,

트위터에 보내는 것만 영향을 받는 거지만, 그래도 찜찜하잖아.

20불짜리 어플리케이션이, 이거 곤란하다.


어찌되었든, 가벼운 새 랩탑을 장만했으니,

열심히 들고 다니면서 논문 쓸 일만 남은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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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oolEngineer

미러리스 지름신에 고심하고 계신 호일님을 위한 포스팅. ㅎ_ㅎ 

3월이던가요, 처음 미러리스에 눈을 돌리기 시작해서 Sony Nex5n을 들일까 고민 했었는데

일단은 넥스5를 쓰다 처분한 언니가 그냥저냥 잘 나오지만 영혼이 없는 결과물을 남긴단 (쿨럭) 평을 했었고 

미러리스의 강점은 휴대성인데 쓸만한 팬케익 렌즈가 없다는 게 결정타가 돼서 소니에서 돌아섰죠.

다음으로 마이크로 포서즈 진영을 알아보다가 결국 예산을 상향조정, 

택스리턴 받은 걸 고스란히 털어넣고 Panasonic GX-1에 안착했습니다.


팬케익 표준줌 렌즈인 14-42x 렌즈킷을 구입했구요,

한 달쯤 지나 마포의 축복이라 불리는 파나소닉 20mm f1.7 팬케익 단렌즈를 구입해서 

스냅은 주로 20.7, 동영상이랑 풍경은 주로 x렌즈, 이렇게 굉장히 만족하면서 찍고 있어요.

컨버터를 써서 니콘 D70에 쓰던 삼식이를 물려보기도 했지만, 매뉴얼 포커스로만 

찍어야 한다는 게 생각보다 귀찮아서 가끔 시도해보는 정도에 그치네요.


아래는 보정 전혀 거치지 않고 리사이즈만 한 사진 샘플들입니다. 클릭하시면 가로 1200px 사이즈로 떠요.

먼저 14-42X 렌즈부터- 



레트로 모드- 이 색감이 꼭 인스타그램 필터 같은 느낌도 들고 해서 가끔 찍는데 괜찮아요.


이건 미니어처모드로 찍은 거에요. 저는 주로 조리개 우선으로 찍고 자동모드는 레트로 말곤 거의 안 찍어서 샘플이...

레트로, 미니어처 외에도 익스프레시브 (비비드한 색감), 세피아, 하이키, 로우키, 토이카메라 (비네팅) 효과가 있어요.



광량 부족할 때 퍼포먼스입니다. ISO 1600인데 노이즈가 봐 줄만 해요. 삼각대 없이 찍은거니 감안하고 보시길.



친구 얼굴을 팔아먹게 돼 미안하지만, 인물 색감입니다. 

다들 파나소닉 인물 색감 별로라고들 하시는데, 전 보정 전 색감도 '이 정도면 됐다'고 생각하고 있고

Raw로 찍고 보정을 다 하는 편이라 별로 상관하지는 않아요 ^^;

 



이번엔 20mm f1.7 렌즈 결과물입니다. 역시 무보정, 리사이즈만 한 거에요.



포틀랜드엔 이런 기괴한 탈 것들이 꽤 돌아다니는...관광객들한테 돈 받고 태워주는 것들 중 하나인 듯 했습니다.


눈치 채셨겠으나 레트로 모드. 



이건 카메라 자체 색감을 조정하기 전 사진이에요. 조금 밋밋한 느낌이 들죠.


DSLR만큼 기대할 순 없지만 아웃포커싱도 나쁘지 않습니다. 


아마도 비비드 컬러에 놓고 찍었을 거에요, 이건.




역시 레트로 모드. 20.7은 나름 아웃포커싱도 되고, 화각도 괜찮아서 바디캡으로 늘 들고 다닙니다.


카메라 자체 색감은 조금 밋밋한데, 전 SLR클럽 권오선님 세팅을 기본으로 해서 약간 조절했습니다

처음 구입하고 14-42렌즈만 갖고 찍을 때는 긴가민가했는데, 20.7 들인 뒤로 만족도가 세 배는 올라갔어요- 

(D70도 번들로 찍을 땐 뭐 어쩌라고, 싶었지만 삼식이만 달면 확 달라졌던 거랑 같네요)

미러리스 들이고 가장 달라진 점은, 카메라를 매일 갖고 다닌다는 것.

캠핑가고 로드트립 갈 때도, 렌즈 하나 더 챙기고도 카메라가 차지하는 부피가 적어서 좋더라는.


참, 제 페이스북 Portlandia 폴더도 4월 21일 이후 사진은 다 GX-1이니까 참고하시구요.

아무튼 카메라 고르시는데 도움이 되었음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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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oolEngineer

1. Upad ($4.99 출시이후 가격변동 없음)

  • Pros: 깔끔한 UI, wrist protection area, 드랍박스 익스포트 
    Cons: 드랍박스에서 파일 임포트 불가능, 줌인 영역 크기 지정 불가능



2. Notability (현재 $.99에 세일 중인 듯, 출시가격 $3.99, 평소 $2.99-$1.99)
  • Pros: 드랍박스 임포트/익스포트 가능, 필기할 때 줌인 영역 크기 변경 가능,
    스크롤링으로 페이지 변환, 깔끔한 UI, 음성노트 추가 가능
    Cons: 카테고리 뷰를 보면, 각 메뉴 사이즈가 커서 산만한 느낌




3. Noteshelf ($5.99)

  • Pros: 손필기 smoothing이 수준급. 다양한 펜 컬러, 사진첨부 가능
    Cons: PDF용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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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으로 업그레이드 한 뒤로 아이캘이 예뻐져서 BusyCal 버리고 다시 돌아왔었다. 
아이클라우드 셋업 다 하고 나서 비지캘을 한 번 열어봤는데, 
폰트 변경이 됐었던 생각이 나서...
다음폰트를 받아서 그걸로 바꿔봤는데, 예쁘잖아. *_*

Month view는 확실히 비지캘 쪽이 내 취향인데. Text wrapping 해서 내용을 다 보여주는 것도 그렇고. 
아이캘로 돌아오고 나서는 계속 weekly view만 열어서 썼더랬다. 

 
당분간은 또 왔다갔다 하면서 쓰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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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캘 뷰어- 이 프로그램은 iCal에 등록된 스케줄을 불러와서 바탕화면에 뿌려준다. 
세로로 그어진 노란 줄이 현재 시점이고,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시간 순서대로 아이템들을 나열-
캘린더 카테고리를 몇 개로 나눠서 각각 다른 색을 지정해 쓰다보니 알록달록, 나름 이쁘다.


데모버전이 21일 동안 full feature를 쓰게 해 주고, 그 기간이 지나면 free 버전으로 바뀌면서 몇몇 기능이 사라진다. 
풀 버전 구입하는 가격은 11불. 아직 무료 버전으로 쓰고 있는 중. 
다운로드는 여기서. http://www.icalview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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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커피집에 앉아서 페이퍼 쓰며 보내는 일요일 오후. 
어젯밤 브래드 멜도와 조슈아 레드만 듀오 공연의 여운이 남아서-
좋아하는 재즈곡들 주섬주섬 모아서 플레이 리스트에 드랍하기. 

어떤 형태의 writing이건 간에, 일단 내 머릿 속에 든 것들을 
모니터 위로 타이핑해서 꺼내는 행위 자체가 모멘텀을 부여한다. 다행이다. :-)
얼른 끝내고 운동하러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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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을 쓰면서 가장 만족하는 부분 중 하나가,  OSX 자체가 지닌 장점 외에도 
눈이 즐겁고 사용성이 뛰어난 상용 어플리케이션이 많다는 것. 

아무래도 대학원생이다보니 과제며 논문이며 이래저래 글을 쓰는 일이 잦아서
글을 쓸 때 다른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어플리케이션들을 몇 가지 써 보았는데 
최근 가장 맘에 든 프로그램은 옴라이터. :-)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동영상을 보면 아 이런 어플이구나 하는 감은 다 온다. 

옴라이터를 켜는 순간 전체 화면 모드로 쓰는 글만 딱 보이는데다,
꼭 산사에 들어온 것 같은 사운드 이펙트까지. 
글에 집중하게 해 주는 것은 좋지만, 여러가지 논문들을 늘어놓고 
계속 참고해가며 써야하는 literature review 같은 섹션엔 맞질 않고, 
레퍼런스가 머릿 속에 다 들어간 상태에서, 
그냥 '쓰는' 것에만 집중해야 할 때는 유용하다. 

Mac OSX 에서 구동되는 프리웨어, 아래 링크에서 다운로드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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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ial network analysis 관련해서 트위터를 검색하다 스위스에 있는 @plotti 란 
친구를 follow한 지 좀 되었는데, 이 친구 타임라인을 따라가다 보니 유용한 정보가 꽤 있다.

후. 아무튼. 코스웍 관련 논문들...내 프로포절 lit review에 들어갈 논문들 재분류...
어젯밤에 머릿 속에 떠오르는대로 마구 타이핑해둔 rough draft...
issuecrawler며, Max Planck Institute 웹사이트에서 발견한 재밌는 연구들...

이것저것 늘어놓고 보니, 딱 내 머릿 속이 저렇다. 지금. 
뇌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정보량에는 한계가 있으니.

1:24am. 결코 단거리 경주가 아니라는 건 아는데,
가끔 이렇게 조바심이 날 때가 있다.

자자, 하나씩 tackle 하고 처리 끝난 창은 닫아버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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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 1세대를 선물받아 쓰고 있는지가 벌써 1년 반이 넘었는데, 
오늘에서야 스크린샷 기능이 있음을 깨닫다니. 나도 참. - _-

뭘 잘못 눌러보다가 스크린샷이 찍혔고, 
싱크하려고 맥에 연결했더니 아이포토가 뜨더란 말이지. 
뒷북이지만, sleep/wake 버튼 누른 상태에서 메뉴버튼을 누르면 스샷이 찍힌다. :-)





하나 둘 인스톨 하다보니까 은근히 app이 늘었다. 
이제는 gym에 운동하러 갈 때 터치 없으면 영 심심한거지. 
NYT, WSJ, USAToday 기사 검색은 트레드밀 위에서 
웜업하는 동안 다 해결, 페이스북에 트위터도 업데이트하고, 
네이버 웹툰도 보고. (스쿨홀릭 재밌더라.) 

뱅크 오브 아메리카의 모바일 뱅킹도 
간단한 잔고 확인이나 카드값 결제, 송금 정도는 가능.
유투브에서 가끔 드라마도 찾아서 보고. (시티홀 재밌게 봤지!)

아무리봐도 아이팟 터치는 참 잘 만들었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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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oolEngineer